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김성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김 전 의원이 6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국민연금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9월 국민연금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1일 보건복지부 장관 제청을 거쳐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당선돼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담당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전문위원 단장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를 맡고 있다.
국민연금은 문형표 전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지원하도록 국민연금에 압력을 넣은 혐의로 특검에 구속수사를 받으며 1월부터 직무대행체제를 이어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보건복지부는 김 전 의원이 6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국민연금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김 이사장은 9월 국민연금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1일 보건복지부 장관 제청을 거쳐 임명됐다.
김 이사장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당선돼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담당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전문위원 단장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를 맡고 있다.
국민연금은 문형표 전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시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지원하도록 국민연금에 압력을 넣은 혐의로 특검에 구속수사를 받으며 1월부터 직무대행체제를 이어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