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은 인포뱅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인포뱅크를 AI 솔루션 기업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1957년 4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미국 뱅커스트러스트은행 한국지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인포뱅크를 설립해 메시징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신용카드 승인과 은행 입·출금을 알려주는 문자 서비스, TV와 라디오 생중계 중 문자투표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벤처기업 육성 사업에 관심이 많아 액셀러레이터인 아이엑셀을 설립한 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대포이사 사장.

△인포뱅크의 사업분야
인포뱅크와 종속회사들은 이동통신과 인터넷을 통합한 정보서비스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기업용 모바일 메시징서비스, 양방향 미디어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모바일 솔루션 등의 서비스 사업을 하며, 2024년 기준 이 사업에서만 99.3%의 매출을 거뒀다. 나머지 매출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부동산 임대 등에서 창출된다.

모바일 메시징서비스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무선통신망을 통해 기업의 컴퓨터에서 사용자의 휴대전화단말기로, 또는 사용자의 휴대전화단말기에서 기업의 컴퓨터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해 주는 서비스다. 신용카드 승인, 은행 입출금, 증권거래, 주문배송 알림 문자 등이 해당된다.

이 사업 부문에서는 기업형 대량발송메시지(연동형 메시징서비스, 웹발송 메시징서비스),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및 챗봇·보이스챗봇을 연동한 메시징·상담·챗봇 서비스 등을 운영한다. 비중이 가장 큰 기업형 문자메시지서비스의 경우 금융권, 포털·인터넷 등 IT 기업, 유통 기업 등이 주요 고객이다.

양방향 미디어서비스는 TV 및 라디오의 모바일 문자투표, 다채널 실시간 방송 문자 참여(TV, 라디오, 유튜브, 전광판) 등이 해당된다.

스마트카 서비스 부문은 자율주행 지원 관제 플랫폼(모빌리티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를 개발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포뱅크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관련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완성차 기업들이 주요 고객사다.

아울러 인포뱅크는 모바일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 구축 사업도 한다. 이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IT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젝트 구축 및 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인포뱅크의 사업은 회사 산하 전문 사업부들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부들은 각자 자율성을 보장 받는 독립경영체제(iCo, 아이코)로 운영된다.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애자일(Agile) 조직 형태다.

사업부로는 B2B 커뮤니케이션 전문 사업부인 아이컴(iComm), 금융 기업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파이(iFi), TV·라디오·스마트폰·앱 등 미디어와 고객 간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는 아이미디어(iMedia),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부인 아이브이엑스(iVX), 스타트업 투자 전문 사업부인 아이엑셀(iAccel),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조직인 아이랩(iLab), 각 아이코를 지원하는 중앙조직 아이서브(iServe)가 있다.

△인포뱅크의 지배구조
박태형은 2024년 말 현재 인포뱅크 주식 154만1620주(17.73%)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박태형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인이 39.19%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박태형의 부인인 이현승씨, 두 자녀인 박세진씨와 박세일씨도 각각 2.90%, 2.90%, 2.89%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임원 중에는 장준호 전략기획 담당 이사가 7.36%를 보유하고 있다. 장준호 이사는 박태형과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기이자 친구 사이로, 1995년 함께 인포뱅크를 설립했다.

2024년 말 현재 인포뱅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개로 모두 국내 기업이다. 메시징서비스를 하는 아이하트와 투자조합 결성 및 운영관리 사업을 하는 인포뱅크파트너스가 있다.

인포뱅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사내이사는 박태형을 비롯 장준호 이사, 홍승표 아이컴 사업부총괄, 홍종철 아이엑셀 사업부총괄이 맡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2025년 3월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장해남 플렉스 대표이사, 최광용 시스콘로보틱스 대표이사 등 2명이 신규 선임됐다.

인포뱅크의 감사 업무는 비상근 감사 1명이 보고 있다. 이성구 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이 감사로 일한다.

△2024년 영업적자 확대
인포뱅크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369억 원, 영업손실 51억 원, 당기순손실 3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매출 1369억 원, 영업손실 22억 원, 당기순이익 59억 원에 견줘 매출은 소폭(0.001%)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133.34% 늘었으며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서비스 부문의 판관비 등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아울러 관계기업투자주식 처분 손실과 지분법 손실 등이 발생해 순손익도 적자전환했다.

인포뱅크는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 맞춤형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강화해 2025년에는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빍혔다.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 인포뱅크 실적.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AI 인재 양성 업무협약
인포뱅크가 2025년 3월20일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2서울’ 교육생들에게 실제 산업환경 내에서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인재의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한다.

42서울은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운영하는 국내 IT 인재 양성 기관 에꼴42의 첫 아시아 캠퍼스다.

인포뱅크는 42서울 교육생 중 희망자를 선발하고 현업에서 실제 고민하고 있는 과제를 기반으로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해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인포뱅크의 AI 혁신 조직인 아이랩은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교육생을 위해 현직자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업계 현황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울러 잠재력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해 채용으로 연계하는 데 주력한다.

인포뱅크 쪽은 “AI 분야 우수 인재 발굴부터 체계적인 실무 교육, 실전 프로젝트 경험, 지속적인 성장 지원까지 인재 양성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AI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AI 혁신 조직 아이랩 신설
박태형이 인포뱅크의 인공지능(AI) 혁신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기업부설연구소 성격의 아이랩(iLab)을 신설하고 강진범 공학박사를 대표로 영입했다고 2025년 2월28일 밝혔다.

아이랩은 AI 기술 환경에서 인포뱅크의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혁신 조직이다. 기업 메시징, 챗봇, 팬덤 서비스, 차량 인포테인먼트, 금융 시스템 통합(SI) 등 기존 사업부의 핵심 기술에 AI를 접목해 독자적인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애자일(Agile) 조직으로 설계됐다.

아이랩은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

강진범 대표는 LG전자, 신한은행을 거쳐 AI 스타트업 자이냅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AI 전문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멘토로 활동하며 AI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스타트업 코리아 IB 초격차 펀드’ 조성
인포뱅크가 ‘스타트업 코리아 IB 초격차 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하고 190억5천만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2025년 2월26일 밝혔다.

이번 펀드에는 인포뱅크를 비롯해 한국모태펀드, 비바리퍼블리카, 대양전기공업, 에이피엠테크놀러지스, 더블캐피탈, 리버스톤자산운용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다. 주요 투자대상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10대 초격차 기술 분야 스타트업이다.

인포뱅크는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민관 합동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초격차 기술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 액셀러레이팅, 보육 및 스케일업, 투자회수까지 체계적이고 탄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포뱅크는 투자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을 통해 스타트업 투자, 액설러레이팅, 펀드 운용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총 23개 조합을 운용하면서 혁신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해 왔다. 신규 조성한 펀드까지 총 자산운용규모(AUM)는 1100억 원에 달해, 국내 액셀러레이터 시장에서 주목받는 팁스(TIPS) 운영사로 자리 잡게 됐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말한다.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이 투자와 정부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인포뱅크는 글로벌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번 펀드가 국내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고 우수 스타트업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투자해 벤처투자 시장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에 테마투표 도입
인포뱅크는 자사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도키’에 ‘베스트 케미 아이돌’, ‘기부왕’ 등 테마투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25년 1월23일 밝혔다.

아이도키는 케이팝 아이돌에 대해 덕후들이 애정과 관심을 쏟는 그들만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팬덤 앱이다. 2023년 12월 정식 출시됐다.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테마투표 시스템 도입을 기념으로 진행된 ‘베스트 케미 아이돌’ 투표에서는 세븐틴 비럴스윗즈(원우, 민규)와 제로베이스원 하오빈(장하오, 성한빈)이 접전을 벌인 끝에 세븐틴 비럴스윗즈가 1위 커플로 선정됐다.

또 앞선 5개월간 2회 이상 기부 투표에 참여한 15명의 아티스트들이 경쟁한 ‘기부왕’ 투표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이 1위를 기록했고, BTS 지민과 엔하이픈 선우가 뒤를 이었다. 투표에는 약 120만 표의 팬덤이 참여했다.

아이도키를 운영하는 아이미디어(iMedia) 쪽은 “투표뿐만 아니라 아이돌 팬덤이 서비스를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식 캐릭터 ‘아이’와 ‘도키’를 활용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글로벌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오른쪽)이 2019년 3월7일 현장동기부여를 위해 점검차 인포뱅크를 방문한 박원주 특허청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포뱅크>

△태국 EAC와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협력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은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태국 EAC(Entrepreneur Advisory Center, 기업 자문센터)와 체결했다고 2025년 1월22일 밝혔다.

EAC는 태국 최초의 통합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이다. 킹스포드 증권(Kingsford Securities PLC), 구둔앤파트너스(KAP, Kudun and Partners)와 협력해 스타트업의 성공적 성장을 위한 투자, 컨설팅,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인포뱅크가 운영 중인 팁스(TIPS) 프로그램과 EAC의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한국과 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권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엑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태국 스타트업 간 연결고리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아이엑셀은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술창업기업 돕는 ‘팁스 프로그램’ 정부서 공로 인정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이 2024년 11월27일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년 팁스(TIPS) 프로그램 유공 표창’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아이엑셀은 팁스 운영사로 활동을 시작한 2016년부터 125개의 기술창업기업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해 성장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창업기업이 팁스 프로그램 종료 이후 80% 이상 성공 판정을 받는 등 자체 육성 프로그램과 팁스 연계형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의 런웨이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호평을 받았다.

아이엑셀은 적극적인 투자와 팁스 추천,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졸업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나가 팁스 운영사로서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배송로봇 전문기업 와트와 전략적 업무협약
박태형이 자율주행 사업분야의 안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포뱅크는 자율주행 로봇 관제 플랫폼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024년 10월8일 실내 물류 배송로봇 기업인 와트와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와트가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에 인포뱅크의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해 2025년 상반기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트는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배송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라인업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고, 해외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인포뱅크 역시 2023년 인천공항 T1 장기주차장 자율주행 셔틀 관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인포뱅크는 자율주행 분야 정부 연구과제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버스 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문자 후원 플랫폼 ‘유메이트’ 출시
인포뱅크는 충성도 높은 팬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자 후원 플랫폼 ‘유메이트’를 출시했다고 2024년 9월12일 밝혔다.

별도의 소속사가 없는 1인 또는 소규모 크리에이터에게도 후원을 가능하게 해준다.

유메이트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전용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크리에이터에게 일정 후원금이 자동으로 적립되는 문자 후원 서비스이다. 개별 부가서비스 결제 한도에 따라 후원할 수 있으며, 건당 5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기존 라이브 방송에만 특화됐던 후원 서비스와 달리 영상 자막, 고정 댓글과 더보기란, 홈커버 등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에도 번호를 노출할 수 있어,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나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다.

또 구독자 수, 시청 시간 등 수익 창출에 대한 기준이 없어, 소속사를 두지 못하는 크리에이터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포뱅크는 “유메이트는 유튜브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구독자 수나 조회 수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 생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가운데)이 2019년 7월26일 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창업 3년 미만의 기업)과 지방기업에 투자를 진행한다. <인포뱅크>

△기업용 채팅상담 솔루션 ‘아이톡 3.0’ 출시
인포뱅크가 2024년 9월2일 채팅상담 솔루션 ‘아이톡(iTalk) 3.0’을 출시했다.

인포뱅크는 2021년 아이톡을 선보인 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해 왔다.

아이톡 3.0은 기업 내부 시스템에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형 솔루션이다. 기업 내부 데이터 연동과 대외 상담채널 간 통합이 쉬워, 고객센터의 상황과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 제작(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응대 편의를 고려한 채팅 상담화면 구성, 상담 유형 그룹핑 등 상담사가 효율적인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아이톡은 여러 계열사나 각 지역의 고객센터를 통합하면서도 각각 자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중·대형 규모의 고객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박태형은 “최근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가 각광받으며 상담 품질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비대면 상담 만족도가 높고 상담사와 고객사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챗봇 서비스 ‘채티스트’ 상용화
인포뱅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챗봇 ‘채티스트(Chatist)’를 2024년 6월12일 시장에 내놓았다.

인포뱅크는 앞서 2023년 12월7일 채티스트 개발을 완료하고 자사 고객센터에 시범 적용했다.

채티스트는 기업·기관 등에서 관리되는 다양한 문서를 업로드하면 저장된 내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원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 서비스다. 할루시네이션(AI가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 없는 RAG 방식이 적용돼 질문 의도와 문맥을 정확히 분석하고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검색(Retrieval)과 생성(Generation)을 결합한 AI 모델 방식이다. AI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데이터베이스나 문서를 검색해서 신뢰할 만한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채티스트는 시나리오 기반 흐름에 따라 미리 설정한 답변 정보만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기존 챗봇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채티스트를 도입한 고객센터는 상품 종류의 증가와 잦은 문서 업데이트에 따라 상담원을 교육하는 데 드는 시간·비용 문제, 잦은 인력 교체에 따른 인수인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다.

인포뱅크는 모든 기술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챗봇 시장 확대와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발굴
인포뱅크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2024년 4월1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바이오허브(SBH)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SBH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고려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이다. 의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등 바이오 분야 기업의 성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이엑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바이오허브 스타트업들에 대한 전문 투자와 IR 컨설팅 등의 유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국내 바이오산업 스타트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왼쪽)가 2021년 8월18일 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3호 결성총회에서 홍종철 아이엑셀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포뱅크>

△메시지사업부, 아이컴으로 변경
인포뱅크는 2024년 4월 메시지사업부 ‘아이메시지’의 이름을 ‘아이컴(iComm)’으로 변경했다.

아이컴은 인공지능(AI) 기반 B2B 전문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를 지향한다. AI가 접목된 기술 역량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고객 간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박태형은 “아이컴을 통해 기업에게 고객 서비스 혁신의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포뱅크는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고객과 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재정의하며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즈고’ 론칭
인포뱅크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비즈고(bizgo)’를 2024년 2월20일 정식 출시했다.

비즈고는 기업과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알림톡, 채팅플러스, 국제 메시지까지 기업들이 고객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메시징 서비스를 연동하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비즈고 내에서 메시지를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웹 발송 기능도 제공한다.

독립된 여러 조직을 별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조직별 팀 스페이스를 구성해 각각의 조직을 유연하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공통의 자원을 활용하면서 별도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을 위한 메시징 서비스 관리 기능을 통해 별도 시스템 개발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홍승표 아이컴 대표는 “비즈고에서 제공하는 채널 메시지, 챗봇뿐만 아니라 B2B 솔루션을 다양하게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업의 번거롭고 불편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비즈고가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뱅크가 걸어온 길
1995년 6월 박태형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인포뱅크를 설립했다.

2002년 12월 자회사 컴완을 합병했다.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2006년 8월 자회사 인투모바일을 합병했다.

2010년 8월 종속회사 아이하트가 소프트웨어 업체 키스톤테크놀로지의 사업을 양수했다.

2012년 4월 판교 사옥으로 이전했다.

2024년 7월 인포뱅크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가운데)이 2023년 11월22일 성남 인포뱅크 본사에서 열린 '스타투 선한 나무 심기 감사장 전달식'에서 사단법인 미래숲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트로트 팬덤 플랫폼 ‘스타투'를 통해 트로트 팬들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투 선한 나무 심기'도 그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인포뱅크>

박태형은 AI 기술을 통해 인포뱅크를 기존 메시징서비스 업체에서 ‘AI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회사의 모든 기존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박태형은 인포뱅크의 메시징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자 한다.

특히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 AI Contact Center)가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AICC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응대를 자동화하고 상담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차세대 고객센터를 의미한다. 기존의 콜센터보다 더 효율적이고 신속하면서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관련 인포뱅크는 2024년 SK텔레콤과 손잡고 AICC 솔루션의 챗봇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AI 챗봇의 업무 분석, 대화모델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포뱅크는 자사의 채팅 상담 솔루션인 ‘아이톡’도 AICC 시장의 요구사항에 걸맞게 고도화하고 있다. 2024년 9월 업그레이드된 아이톡 3.0을 출시했다.

AI 챗봇인 ‘채티스트’도 2024년 6월 시장에 내놓았다. 채티스트는 기업·기관 등에서 관리되는 다양한 문서를 업로드하면 저장된 내용을 파악하고 고객에게 원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챗봇 서비스다.

박태형은 언론 인터뷰에서 “인포뱅크는 모든 사업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서비스에 AI 기술을 더하는 기술 개척을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평가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0년 5월22일 인포뱅크 개인투자조합 2호 결성총회에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포뱅크는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창업 3년 미만의 기업)과 지방기업에 투자를 진행한다. <인포뱅크>

박태형은 1995년 회사를 창업해 30년간 경영하면서 인포뱅크를 메시징 서비스 분야 대표기업으로 일군 1세대 벤처기업가로 평가된다.

공학도 출신으로 기존에 있던 서비스에 AI 기술을 더하는 기술 개척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이전엔 도전적인 마인드로 정보기술 관련 신기술 개발과 도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언론 인터뷰에서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토스의 휴대폰 송금 등과 같은 서비스를 해당 기업들보다 먼저 선도적으로 시장에 내놨지만 실패를 경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같은 도전정신에 힘입어 인포뱅크는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승인, 은행 입·출금 통지를 알려주는 대량 문자발송 서비스를 상용화한 기업이 됐고 TV 및 라디오의 모바일 문자투표,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운영체제(OS)를 국내 처음 도입하는 선도업체가 됐다.

박태형은 후배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사업에 관심이 크다.

2015년 액셀러레이터인 아이엑셀(iAccel)을 설립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팁스는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이 투자와 정부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다.

박태형은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경제가 어려운데 돌파구는 창업이다. 새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돕는 게 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사건사고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 인포뱅크 본사가 있는 판교 유스페이스1 전경.

△스팸관여 과다종목 지정
인포뱅크가 스팸관여 과다종목 요건 충족에 따라 2023년 1월31일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스팸관여 과다종목은 아래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최근 5일 중 마지막 날을 포함해 2일 이상 발생하는 경우 지정된다.

첫 번째 요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된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에 대한 최근 3일 평균신고건수가 최근 5일 또는 20일 평균신고건수에 견줘 3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다.

두 번째 요건은 당일의 주가가 상한가, 당일의 주가가 최근 20일 중 최고가, 당일의 장중 주가가 일중 최저가 대비 30% 이상 변동하고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 당일의 거래량이 최근 5일 평균 거래량 대비 3배 이상 증가, 주가상승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상 조회공시 요구기준에 해당 등의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해당되는 경우이다.

2023년 1월30일 인포뱅크 주가는 전날 1만1450원(종가 기준)보다 1310원(11.44%) 오른 1만2760원으로 장을 마쳤다. 2022년 11월16일(1만2800원)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었다. 거래량도 200만9985주로 최근 5일 평균 거래량(54만1010.6주)을 훌쩍 뛰어넘었다.

인포뱅크의 주가가 크게 오른 이유는 당시 챗지피티(ChatGPT)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챗봇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1월27일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챗지피티를 언급하고 “이것을 잘 연구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데 시간 안 쓰고 국민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오른쪽)이 2010년 6월23일 전자신문과 ‘광고비 모바일 결제서비스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금기현 전자신문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인포뱅크>

1984년 11월 뱅커스트러스트은행 한국지점에서 수석 부지점장을 맡았다.

1995년 6월 인포뱅크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 학력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박태형은 부인 이현승씨(1969년생)와 사이에 박세진씨(1995년생)와 박세일씨(1998년생) 등 두 자녀를 두고 있다.

◆ 상훈

2009년 10월27일 벤처 산업 진흥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 기타

박태형은 2024년 말 현재 인포뱅크 주식 154만1620주(17.73%)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이 주식은 2025년 3월26일 종가(6200원) 기준으로 약 96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삼성SDS에서 정보통신부문 부장이었던 장준호 대표가 공동설립자다.

경기고와 서울대 공대 76학번 동기다. 박태형은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장준호는 기계공학과를 선택했다.

사명은 정보기술의 은행이란 의미로 인포뱅크로 정했다.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태형과 장준호는 2010년 1월 출시한 '앰엔톡'이 카카오톡보다도 한 달 먼저 시장에 출시됐고 네이버밴드와 유사한 서비스도, 토스 이전에 휴대폰 번호 송금 서비스도 시도했지만 적자로 회사를 압박하는 이유가 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어록
[Who Is ?]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이사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오른쪽)이 2012년 7월19일 모바일리더와 차량용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정정기 모바일리더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포뱅크>

“인포뱅크는 모든 사업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서비스에 AI 기술을 더하는 기술 개척을 하고 있다.” (2024/09/20, 전자신문 인터뷰에서)

“최근 인공지능 고객센터(AICC)가 각광받으며 상담 품질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활발한 가운데, 비대면 상담 만족도는 물론 상담사와 고객사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9/02, 기업용 채팅상담 솔루션 ‘아이톡 3.0’을 출시하고)

“이번 SK텔레콤 및 업계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은 인포뱅크가 추구하는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다. 기업-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에서 AI의 활용이 중요해진 만큼 인포뱅크 또한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노력해 나가겠다.” (2024/06/19, SK텔레콤과 협업하는 AICC 솔루션 고도화 사업에 대해)

“아이컴을 통해 기업에게 고객 서비스 혁신의 도전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인포뱅크는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고객과 기업 간 커뮤니케이션을 재정의하며 업계를 선도하겠다.” (2024/04/04, 아이메시지의 명칭을 아이컴으로 변경하고)

“기업 프로세스를 AI로 자동화하는 것만큼은 인포뱅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 AI를 적용해 서비스하는 AIaaS(AI as a Service)에 주력하고 있다.” (2023/11/06,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최근 경제가 어려운데 돌파구는 창업이다. 새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돕는 게 저의 역할이다.” (2019/09/04, 서울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