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호텔서울 식당들이 봄을 맞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일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에 봄 특선 메뉴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서울 봄 특선 메뉴 출시, "봄철 기력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서울의 식당에 봄 제철 음식으로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가 선보이는 한식 메뉴. <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특선 메뉴를 놓고 봄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식당 무궁화는 향이 짙은 냉이와 우엉을 바삭하게 조리한 '냉이우엉강정'과 제철 도다리를 봄 채소와 함께 뚝배기에 끓여낸 '도다리 매운탕', 봄 제철 꽃게를 완자로 빚고 튀겨 산수유 소스를 활용한 '꽃게 탕수' 등을 준비했다.

중식당 도림은 오골계와 전복 육수에 달래 향을 입힌 '봄향 불도장', 가자미살에 칠리소스를 곁들인 '봄 가자미 칠리소스', 식재료 파의 한 종류인 실파를 소스로 활용한 '실파소스 활 바닷가재'를 내놓는다.

일식당 모모야마는 달래와 두릅 등 봄 채소와 재첩을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재첩 맑은 국',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경남 함양파를 곁들인 '한우 안심구이', 쫄깃하고 달콤한 '새조개 샤부샤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 관계자는 "제철 식재료는 그 시기에 가장 맛이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최고의 보양식"이라며 "각 레스토랑 셰프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번 특선 메뉴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