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입증했다.

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2026 PB어워드’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상’과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PB어워드'서 2관왕,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 인정받아

▲ (왼쪽부터)리차드 스콜츠 글로벌파이낸스 매니징 디렉터, 최영미 클럽1도곡PB센터지점 골드PB부장, 최영미 성북동지점 VIP PB부장이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 주최 PB어워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 투자자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님 중심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종합 서비스,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어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에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2016년부터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명가임을 국제 무대에서 재입증했다”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손님과 함께 성장하면서 행복을 나누는 평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