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NM, '메가MGC커피' 운영사와 공연ᐧ문화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 CJENM과 메가MGC커피가 공연문화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윤상현 CJENM 대표이사(오른쪽)와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에서 열린 협약 행사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CJENM >

[비즈니스포스트] CJENM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과 공연문화 사회공헌을 위해 협력한다.

CJENM은 12일 엠지씨글로벌과 공연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격차 해소에 협력하자는 취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NM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상현 CJENM 대표이사와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 등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를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CJENM은 설명했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5월 K팝 공연인 ‘엠카운트다운X메가콘서트(가제)’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K팝 팬을 비롯해 문화 소외계층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다.

윤상현 CJENM 대표이사는 "엠지씨글로벌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K팝의 문화적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특히 문화 접근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분들께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CJ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엠지씨글로벌의 인프라와 만나 사회 곳곳에 건강한 K컬처 에너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CJENM과 협업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사회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니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