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iM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iM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만9천 원에서 2만2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iM금융지주 주가는 1만7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iM금융지주는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데 이어 주주환원율 39%를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주주환원율을 43%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금융지주는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2024년 500원보다 40% 늘어난 7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배당성향 25.3%를 기록하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으로 유통주식수가 약 5% 감소했다.
올해는 자기주식 매입ᐧ소각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M금융지주는 상반기 4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계획을 이미 발표했다.
실적 개선이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iM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4439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107% 증가하는 것이다.
2024년 실적 부진 원인이었던 투자증권 부문이 흑자 전환하고 캐피탈 부문 순이익이 61%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김 연구원은 “투자증권은 충당금 비용 감소로, 캐피탈은 자산 성장과 충당금 비용 감소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2025년 실적이 정상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이익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과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iM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iM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1만9천 원에서 2만2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iM금융지주 주가는 1만7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iM금융지주는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데 이어 주주환원율 39%를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주주환원율을 43%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금융지주는 2025년 결산 현금배당을 2024년 500원보다 40% 늘어난 7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배당성향 25.3%를 기록하며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지난해 6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으로 유통주식수가 약 5% 감소했다.
올해는 자기주식 매입ᐧ소각 규모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iM금융지주는 상반기 4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 계획을 이미 발표했다.
실적 개선이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iM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4439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107% 증가하는 것이다.
2024년 실적 부진 원인이었던 투자증권 부문이 흑자 전환하고 캐피탈 부문 순이익이 61%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김 연구원은 “투자증권은 충당금 비용 감소로, 캐피탈은 자산 성장과 충당금 비용 감소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2025년 실적이 정상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이익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