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을 향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왔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을 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관심이 쏠리기 좋은 상황인데다 충분한 이용자 수만 확보가 된다면 실적 기여도 또한 기존 예상치 대비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클래식의 출시 초기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를 30만 명, 월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을 4만5천 원으로 예상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월정액(2만9700원) 과금모델이 기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2일 질의응답을 통해 자동사냥 및 아인하사드 등 이용자들이 부정적으로 느끼던 요소들을 대부분 배제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과금모델이 월정액 기반인 이상 규모를 결정지을 핵심 요소는 이용자 수"라며 "의미 있는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는 MAU 규모는 30만~50만 명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니지M이 보여준 클래식 IP의 높은 영향력과 최근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용자 규모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자기잠식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출시초기 150만 명에 육박했던 리니지M의 MAU는 현재 센서타워 기준 5만 명까지 감소한 수준으로 모두 출시 초기 대비 매우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출시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소수 충성 이용자들만 남은 만큼 리니지 클래식 출시로 인한 자기잠식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정희경 기자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2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정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을 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기대치가 올라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관심이 쏠리기 좋은 상황인데다 충분한 이용자 수만 확보가 된다면 실적 기여도 또한 기존 예상치 대비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클래식의 출시 초기 월간 활성화 이용자(MAU)를 30만 명, 월 사용자당 평균 매출(ARPU)을 4만5천 원으로 예상했다.
리니지 클래식은 월정액(2만9700원) 과금모델이 기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2일 질의응답을 통해 자동사냥 및 아인하사드 등 이용자들이 부정적으로 느끼던 요소들을 대부분 배제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과금모델이 월정액 기반인 이상 규모를 결정지을 핵심 요소는 이용자 수"라며 "의미 있는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준이 되는 MAU 규모는 30만~50만 명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니지M이 보여준 클래식 IP의 높은 영향력과 최근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용자 규모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자기잠식 리스크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출시초기 150만 명에 육박했던 리니지M의 MAU는 현재 센서타워 기준 5만 명까지 감소한 수준으로 모두 출시 초기 대비 매우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출시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으며 소수 충성 이용자들만 남은 만큼 리니지 클래식 출시로 인한 자기잠식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봤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