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이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30일 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하면서 송수영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공시했다.
송수영 대표는 경영컨설팅 전문가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2022년 2월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같은 해 3월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송 대표는 곧이어 윤상배 부사장과 함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의 각자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 그룹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올해 8월부터는 휴온스그룹이 일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한 휴온스재팬 대표도 겸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30일 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하면서 송수영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고 공시했다.
▲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단독으로 회사 경영을 이끌게 됐다.
송수영 대표는 경영컨설팅 전문가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2022년 2월 휴온스그룹에 합류했다.
같은 해 3월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송 대표는 곧이어 윤상배 부사장과 함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의 각자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 그룹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올해 8월부터는 휴온스그룹이 일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한 휴온스재팬 대표도 겸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