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총장에 엄현성(해사35기·중장) 합동참모차장,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 임호영(육사38기·중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군 대장급 인사를 실시하고 내정자들이 2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1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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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내정자(왼쪽)와 임호영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내정자. | ||
국방부는 “엄 내정자는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한 해상작전지휘능력과 군사전문성을 갖췄다”며 “미래안보환경에 대비한 전략적 식견과 군심을 결집할 역량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호영 내정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5군단장, 연합사 작전참모차장 등을 역임한 연합 및 합동작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국방부는 "임 내정자는 전략적 식견과 군사적 감각이 뛰어난 인물”이라며 “전시작전권 전환업무에 대한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를 10월 실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