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광동제약이 약국에서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31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포커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포커싱’ 출시

▲ 광동제약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리미엄 포커싱'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리미엄포커싱은 눈건강과 혈행 개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눈건강 포커싱’, ‘프리미엄 혈행 포커싱, ‘프리미엄 면역 포커싱’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포커싱은 약국 전용 브랜드다. 광동제약 약사 온라인몰 'KD-Shop'을 통해 신청한 약국에 유통된다. 소비자는 약사와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엄포커싱은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는 물론, 영양제 전문 상담 약사를 배치하고 전용 진열대를 마련하는 등 최근 약국가의 변화 흐름에도 부합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