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미국주식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내다보는 세미나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29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미국주식 하락은 언제까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향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장우석 유에스스탁 부사장이 진행한다.

S&P(스탠더드앤푸어스)500지수는 얼마나 회복할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키움증권은 2021년도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를 차지한 국내 대표 고객친화적 증권사로 고객들의 성공적인투자를 위해 매월/매분기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투자세미나 외에도 고객들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 나스닥토탈뷰 20호가 서비스, 모닝스타 국문리서치 등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서비스들을 키움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차세대 MTS인 '영웅문S#'을 오픈했다.
 
이번 '미국주식 하락은 언제까지' 세미나는 키움증권 유튜브 '키움증권 채널K'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수 있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