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2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3.05%(650원) 하락한 2만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중공업 3%대 오리콤 내리고 두산밥캣 올라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오리콤 주가는 6190원으로 0.48%(3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42%(500원) 빠진 11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3만9300원으로 0.90%(35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