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11%(100원) 하락한 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급락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641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8.63(3만8900원) 내린 41만2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33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19만2200원으로 8.95%(1만88900원) 떨어지고 SK머티리얼즈 주가는 39만5900원으로 0.75%(3천 원) 낮아져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CJENM(-1.36%)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3.44%(3300원) 오른 9만9100원에,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42%(300원) 높아진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에이치엘비(0.31%), 셀트리온제약(0.08%), 위메이드(1.00%)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