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대표이사에 김진태 부사장(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AK플라자는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이다.
 
AK플라자 대표에 김진태, 영업전문가로 잔뼈 굵어

▲ 김진태 AK플라자 새 대표이사.


31일 AK플라자에 따르면 김진태 대표는 취임사에서 "올해부터 선보이는 NSC(지역친화형 복합쇼핑몰) 쇼핑몰을 통해 성공적으로 신개념 유통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AK플라자만의 특화된 경쟁력과 공격적 영업으로 외형 및 이익 확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90년 AK플라자에 입사한 뒤 7년여 동안 기획업무를 담당했다.

그 뒤 영업을 맡아 상품본부, 수원점장, 분당점장 등 주력 부서와 점포 점장을 거쳤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해 내·외부에서 영업 전문가로 통한다.

김 대표는 경기고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