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주변 국가를 겨냥한 군사 행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란의 공격이 다시 시작됐고 걸프 국가들은 이란을 상대로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국영 TV 연설에서 이란 임시지도위원회가 인근 국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들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승인했다”며 “이란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 국가들에 개인적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연설 뒤 몇 시간 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드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 인근 알다프라 공군기지에 있는 미국 항공전투센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국제공항 연료저장탱크와 바레인 내 주파이르 미군기지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 국가들은 이란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이틀 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사우디에 대한 공격이 지속된다면 보복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자국 내 미군 기지를 이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자국의 안전과 주권,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주저하지 않고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하지만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이란의 공격이 다시 시작됐고 걸프 국가들은 이란을 상대로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사진)이 주변 걸프 국가에 군사 행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은 계속되자 걸프 국가들이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다. <인도 총리실>
로이터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국영 TV 연설에서 이란 임시지도위원회가 인근 국가에 대한 공격 중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웃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이들 국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승인했다”며 “이란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 국가들에 개인적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연설 뒤 몇 시간 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드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 인근 알다프라 공군기지에 있는 미국 항공전투센터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 국제공항 연료저장탱크와 바레인 내 주파이르 미군기지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 국가들은 이란의 공격이 계속될 경우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은 이틀 전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사우디에 대한 공격이 지속된다면 보복에 나설 수밖에 없으며, 자국 내 미군 기지를 이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자국의 안전과 주권,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주저하지 않고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