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은 동서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오너 3세 경영자인 김종희 부사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동서식품의 지주사격인 동서를 이끌고 있다.

1957년 4월16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동서에서 물자사업부문 상무, 경영지원부문 상무, 경영지원부문 총괄 전무로 근무했다.

경영지원부문 총괄 부사장과 구매·수출·제조 부문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25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오너 3세 경영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리스크를 관리하며 회사의 내실경영에 힘 쓰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부사장(왼쪽)이 2015년 12월8일 이웃돕기 성금 총 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식품사업부문 품목 확대 매출 9% 증가
동서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329억 원, 영업이익 453억 원을 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973억 원, 영업이익 42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4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590억 원 대비 7.9% 감소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 1.9% 증가했다.

식품사업부문의 품목 확대 등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 연포장제품 이익률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지 못했다.

지분법이익의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세전이익도 8.5% 감소했다.

재무적으론 자기자본비율의 경우 전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96.6%,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0.6%포인트 감소한 3.5%를 나타냈다.

앞서 동서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889억 원, 영업이익 445억 원, 당기순이익 159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16% 줄었고 영업이익은 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비 8.68% 늘었다.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 동서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오너 3세 김종희 부사장, 공동 대표이사 선임
동서 오너 3세인 김종희 부사장이 2026년 3월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윤세철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김종희 대표는 김재명 창업 회장의 장손자이자 김상헌 전 동서 회장의 장남으로 오너 3세 중에서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김종희 대표의 동서 지분율 역시 2025년 12월31일 기준 오너 2세이자 김종희 대표의 작은 아버지인 김석수 전 동서식품 회장, 김종희의 아버지인 전 회장 김상헌 동서 고문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동서 입사 초기인 2006년까지만 해도 지분율이 2%대에 불과했으나 2025년 12월31일 기준 14.59%까지 확대됐다.

승계 1순위 후보자다.

1976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동서에서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동서 기획관리부장, 경영지원부문 상무, 경영지원부문 기획관리 총괄 전무를 거쳐 2023년 3월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5월부터 동서식품 감사도 겸하고 있다.

김종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은 동서의 승계 관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서는 동서식품의 지분 절반을 보유한 지주회사격의 가족회사다.

김재명 창업 회장이 설립한 동서는 장남인 김상헌 고문이 2004년부터 지주사인 동서를, 차남인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2008년부터 핵심 계열사인 동서식품의 경영을 맡아왔다.

2014년 김상헌 고문이 동서 회장에서 물러났고, 2018년 김석수 회장도 동서식품 회장에서 사임했다.

그후론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했다.

2023년 3월 김석수 전 동서식품 회장이 5년만에 다시 경영에 복귀하면서 한때 조카와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지 업계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종희 대표는 2023년 3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취임하자 다음달인 4월부터 동서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입하며 이같은 의구심이 더해졌다.

2023년 4월14일부터 한 달여간 10여 차례에 걸쳐 동서 주식 총 17만7380주를 사들였고 같은해 5월 열아홉 차례에 걸쳐 32만2620주를 추가 매수했다. 6월에는 다섯 차례에 걸쳐 7만3657주를 사고 7월에는 세 차례에 걸쳐 7만6343주를 더 매입했다. 석달이 지난 10월에는 부친 김상헌 고문으로부터 증여를 포함 일곱 차례에 걸쳐 90만 주를 확보했다.

2024년 3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복귀 1년 만에 퇴임했다.

하지만 김석수 회장 퇴임 이후에도 두달 동안 지분 늘리기 작업은 계속됐다.

2024년 4월과 5월 부친으로부터 증여를 포함 열한 차례에 걸쳐 다시 45만 주를 추가로 늘렸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쉰다섯 차례에 걸쳐 지분을 끌어모으면서 김종희 대표의 동서 지분율은 2023년 1분기 12.59%(1255만 주)에서 2024년 6월 14.59%(1455만 주)로 확대됐다. 200만 주가 1년 만에 늘어난 것이다.

퇴임한 김석수 회장의 두 아들 중 김동욱씨는 증여를 통해 지분 3.17%, 김현준씨는 2.88%를 받아 들고 있다.

김종희 대표의 14.59%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지주사 동서와 몬델레즈의 합작사, 동서식품의 명확한 한계
동서식품은 1968년 지주사 동서와 미국의 식품회사 제너럴푸드가 지분을 절반씩 투자해 세운 합작회사다.

제너럴푸드는 크래프트푸즈홀딩스로 지분을 넘겼고 사명이 몬델레즈홀딩스로 변경되며 동서식품의 지분은 지주사 동서와 몬델레즈가 각각 50%씩 들고 있는 구조다.

동서식품은 상장사가 아님에도 지주사격인 동서에겐 주력 계열사다. 동서의 핵심 사업체로서 영업 활동을 비롯한 주요 경영활동은 동서의 주가 흐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동서식품은 동서와 몬델리즈 양사에서 5명씩 파견한 총 10명의 사내이사로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도 양사에서 1명씩 선임해 공동대표가 회사를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감사도 양사가 1명씩을 선임했다.

동서에서 선임한 감사는 오너 3세 김종희 동서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동서식품은 대표이사는 전문경영인에 맡기면서 감사는 오너일가가 채우고 있는데 김종희가 감사직을 맡기 전까진 2018년 회장직에서 물러났던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감사로 있었다.

동서식품은 지배구조로 인해 적극적인 투자 단행이 곤란하고 해외사업도 본격적으로 나설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다.

동서식품의 핵심 브랜드가 된 ‘맥심’의 국외 상표권과 판권은 몬델리즈에 귀속돼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 동서식품은 국내 최초의 인스턴트커피인 맥스웰하우스 커피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74년 식물성 크리머인 프리마를 선보였고1980년 맥심을 시장에 내놓으며 커피믹스 시장을 창출한 기업답게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여갔다. 동서식품은 한국 커피믹스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다.

동서식품의 최근 3년간 실적을 보면 2023년 매출 1조7554억 원 · 영업익 1671억 원, 2024년 매출 1조7909억 원 · 영업익, 1776억 원, 2025년 매출 1조8105억 원 · 영업익 1793억 원을 거뒀다.

매출성장률은 2023년 8.7%에서 2024년 2.0%, 2025년 1.1%로 크게 쪼그라들었다.

당기순이익도 2024년 1738억원에서 2025년 1684억 원으로 3.1% 감소했다.

△맥스웰하우스 브랜드 전면 재단장
동서식품이 2026년 4월 ‘맥스웰하우스’ RTD(Ready-To-Drink)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재단장했다.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한다는 전략을 펴고자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에는 재단장한 브랜드 로고가 적용됐다. ‘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클래식한 이미지로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각장애인 소비자의 제품 식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페트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통해 제품 유형을 손끝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지속해
동서식품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동서식품은 2026년 4월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펼쳐졌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국내 바둑 기전으로, 9단 기사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동서식품은 27년간 대회를 후원하며 바둑 문화 저변 확대를 이어오고 있다.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식품은 창립 40주년이었던 2008년부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문화예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동서커피클래식’을 운영해왔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광주, 춘천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오케스트라와 국내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선보여 왔다.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누적 관람객은 약 2만명 수준이다.

‘맥심 사랑의 향기’ 사업을 통해선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대전동도초등학교에 약 3800만 원 상당의 음악 기자재를 후원했으며, 누적 후원금은 4억9천만 원 가량이다.

2025년에는 대구서부초등학교에 약 4천만 원 규모의 팀파니 등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가 전달됐다. 전달식에서는 대니 구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주 지도를 진행하기도 했다.

어린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프로젝트도 2017년부터 진행 중이다.

2025년 4월 제9회 꿈의 도서관은 지역아동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용호초등학교를 선정, 3천여 권의 도서 기증과 서가 교체 및 독서 공간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리츠 크래커’ 이색 제품 선보여
동서식품의 리츠 크래커는 1934년 탄생해 9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정통 크래커 브랜드다. 2016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리츠 크래커 오리지널’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균형 잡힌 풍미로 사랑받았다.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리치 샌드위치 크래커’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크래커 사이에 크림치즈나 스프레드를 곁들여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제품으로, 화이트, 초코, 치즈, 레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2026년 1월엔 멕시칸 타코맛 앞서 2025년 5월엔 바삭한 김맛 등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비스킷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 옵션을 넓혔다.

△재활용 포장재 등 친환경 활동 나서
동서식품은 2026년 2월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키로 했다.

멸균팩은 복합 소재로 구성돼 분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재활용률이 낮고 대부분 폐기돼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3t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돼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동서식품은 2025년 12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최하는 ‘2025년도 순환 경제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식품은 커피 등 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페트(PET) 포장재를 경량화 해 연간 약 9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페트 음료 제품 재활용 공정 시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고, 스타벅스 유리병 제품의 스티커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변경에도 나서며 환경부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8월에는 레디 투 드링크(RTD) 페트 제품에 순차적으로 ‘저비중 라벨’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패키지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서식품의 이 방식은 페트병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한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4개 등급 중 가장 높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맥심의 얼굴 고 안성기 추모 메시지 발표
동서식품의 맥심은 별세한 안성기 배우와 최장수 모델로서 오랫동안 인연을 맺었다.

2026년 1월5일 동서식품은 “안성기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함께해 주셨던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뜻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로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했다.

안성기는 이날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1983년 동서식품 모델로 기용돼 2021년까지 38년간 최장수 모델로 활동했다.

맥스웰 캔커피, 맥심, 프리마 등 동서식품 전 브랜드를 홍보하며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커피, 이제는 향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마시고 싶습니다’ 등 수많은 광고 카피를 남겼다.

배우 안성기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는 동서식품 맥심의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9년 네슬레의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프리미엄 이미지로 한국 시장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던 당시 모델 안성기 배우가 ‘맥심이 커피 향이 좋다’는 캠페인에 나서며 1990년대 후반 시장점유율 70%대를 회복할 수 있었다.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안성기 배우는 1995년, 2018년 한국광고주협회(KAA)로부터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동서·동서식품, 공익단체 7곳에 5억 기부
동서와 동서식품이 2025년 12월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에 총 5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함께 전달한 2억 원을 포함해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한국여성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등 총 7개 단체에 4억여 원을 기부했다.

기탁한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한남동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맥심플랜트’
동서식품의 ‘맥심플랜트’가 서울 한남동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으며 주목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플랜트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커피 복합문화공간으로 2018년 4월 오픈 이래 누적 방문객 수가 2025년 9월 기준 147만 명에 이르렀다.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팟으로 맥심 플랜트 대표 프로그램인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스페셜티 커피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여러 가지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료
동서식품이 2025년 9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참가자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창작 메뉴 경연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2025년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의 영예는 김가은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행사는 커피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커피에 대한 진정성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글로벌 인지도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굿즈로 젊은층 집중 공략
동서식품이 감성 팝업스토어와 굿즈를 전면에 내세워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동서식품은 2015년 제주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꾸준히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왔다.

이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카책방’(2016), 부산 해운대 ‘모카사진관’(2017), 전북 전주 ‘모카우체국’(2018), 서울 마포구 합정동 ‘모카라디오’(2019), 전북 군산 ‘맥심골목’(2024)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팝업을 선보였으며 2025년에는 8~9월 한 달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가옥’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 누적 방문객은 약 55만 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맥심 커피믹스 고유의 브랜드 컬러를 담은 한정판 ‘컬러 오브 맥심(Color of MAXIM)’ 패키지를 출시하며 MZ세대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컬러 오브 맥심은 실용적인 일상용 굿즈를 함께 MZ세대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는 감성형 패키지를 입혔다.

△대표이사 선임
윤세철은 2025년 3월 동서 대표이사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고 있다.

1957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를 나와 핀란드 헬싱키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2006년 동서 물자사업부문 상무로 임원이 됐다. 이후 동서 경영지원 상무, 경영지원부문 총괄 전무, 경영지원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 동서 구매 수출 제조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다 2025년 3월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물자사업, 경영지원, 구매 수출 제조 부문 총괄 등을 거치며 두루 경력을 쌓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오너가의 신임을 받아 회사를 이끄는 대표자리에 앉았다.

2025년 3월 오너 3세인 김종희 대표이사 부사장과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김종희 부사장의 승계구도에서 오너 리스크를 관리하고 회사의 내실경영과 실적 제고의 역할을 맡고 있다.

△갑작스런 동서 주가 ‘상한가’
동서의 주가가 2024년 10월22일 이례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서식품의 합작사인 미국 몬델리즈가 커피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며 동서식품이 ‘맥심 커피믹스’를 해외에 수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시장이 반응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동서식품은 맥심의 수출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동서식품, 10년 만에 전문경영인 교체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의 형인 김상헌 동서 고문은 2014년 회장직을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뗐다. 이후 동서그룹은 수년간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돼 왔다.

2023년 3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의 경영 복귀와 함께 동서식품은 김광수 마케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0년 만에 교체된 김광수 대표는 1985년 동서식품에 입사해 동서식품에서만 40년 가까이 근무한 마케팅 전문가다. 김석수 회장은 경영에 복귀한 지 1년 만인 2024년 3월 다시 퇴진했다.

신임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이사는 우선 실적 개선을 위해 신사업 창출에 집중했다.

2023년 2월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 커피머신과 전용캡슐을 출시했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4천억 원 이상이며 네스프레소, 돌체구스토 등이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동서식품은 2012년 독일의 가전기기 회사인 보쉬와 크래프트(현 몬델리즈)의 협력을 통해 ‘타시모’를 론칭한 바 있다.

보쉬가 기기의 제조와 유통을 담당하고 크래프트와 동서식품이 티디스크의 제조와 유통을 각각 담당했다. 다만 네슬레, 네스프레소 등에 밀려 사업을 정리했다.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 오너 2세인 김상헌 동서 고문(왼쪽)과 김석수 동서식품 전 회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동서의 지배구조
동서는 맥심 커피믹스 등으로 유명한 동서식품의 모기업이자 지주회사 성격을 가진 기업이다.

1975년 설립돼 식품 가공, 포장, 식자재 유통, 수출입 및 구매대행업을 주로 하며, 동서식품의 포장재 제조와 물류를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동서는 1995년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상장폐지하고,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동서의 사업 구조는 크게 식품, 제조, 구매·수출, 기타 서비스 등 네 개 부문으로 나뉜다.

2025년 12월31일 기준 동서의 계열사는 동서식품, 동서유지, 동서물산, 미가방, 동서음료, 에이아이엠진안PFV, 나이테, 온세원, 디어엔트로피 등 총 9개 비상장사가 있다.

이 중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동서물산, 동서음료 등 2곳이 있다.

2026년 3월20일 현재 동서의 이사회는 3인의 사내이사, 1인의 사외이사 등 총 4인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윤세철을 비롯 김종희 대표이사, 최은성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속해 있으며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가 사외이사ㅏ로 있다.

이사회 의장은 윤세철이 겸직하고 있다.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김창수 전 동서식품 부사장이 상근감사로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6년 3월3일 기준 동서의 최대주주는 주식 1703만7937주(17.09%)를 들고 있는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다. 김석수 회장은 김재명 창업주의 아들이자 김상헌 전 회장의 동생이다.

김재명 창업주의 아들이자 김석수 회장의 형인 김상헌 동서 고문(전 회장)이 16.25%, 김상헌 고문의 장남 김종희 동서 대표이사 부사장이 14.59%, 김상헌 고문의 딸 김은정씨가 3.76%, 김상헌 고문의 배우자 한혜연씨가 3.61%, 김상헌 고문의 차남 김정민씨가 3.61%를 보유하고 있다.

윤세철은 2025년 12월31일 현재 동서 주식 2만7408주를 들고 있다.

△동서가 걸어온 길
1975년 5월 아폴로 보온병공업(현 동서)을 설립했다.

1978년 11월 아폴로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1년 3월 유동기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7년 4월 동서유지 별도법인을 분할 설립했다.

1989년 4월 반월공단 내 포장재 생산공장을 완공 이전했다.

1995년 11월 부산물류센터 보세장치장업을 개시했다.

1995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1996년 5월 주식회사 동서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6년 8월 새한유통 주식회사 흡수합병했다.

2001년 12월 반월공장 연포장 설비 교체 및 공장사옥을 증축했다.

2004년 5월 다류사업을 개시했다.

2009년 7월 미가방 유한회사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

2011년 2월 동서음료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

2011년 12월 경기도 용인시 용인물류센터를 준공했다.

2016년 7월 코스피로 이전 상장했다.

2019년 5월 디에스이엔지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했다.

2019년 8월 성제개발을 흡수합병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윤세철은 오너 3세 김종희 대표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으로 ‘안정적 승계와 지속 가능한 내실 경영’에 경영의 초점이 맞춰진다.

3세 경영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리스크 관리로 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한편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며 내실을 단단히 해야하는 데 힘을 줘야 한다.

동서식품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가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정체된 상황인만큼 주력 사업인 커피 믹스 시장의 성숙기에 대응해 영업이익률을 회복하고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구축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여겨진다.

사업 다각화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믹스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도, 카누 바리스타 등 프리미엄 캡슐 커피 시장 안착과 수출 확대 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오너 3세 김종희 공동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만큼 전문 경영인으로서 김종희 대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적 기반을 다져주는 역할도 중요한 과제다.

김종희 대표의 지분 확대나 영향력 강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경영권 분쟁 소지를 차단하는 역할도 주어져 있다.

그외에도 지속 가능 경영(ESG) 강화, 대외환경 대응력 제고 등에서도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리더십을 통해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 평가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전무(왼쪽)가 2013년 5월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 기념행사에서
회사를 대표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장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

윤세철은 2025년 3월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 3월 오너 3세인 김종희 공동대표와 회사를 함께 이끌고 있다.

동서의 임원으로만 20년을 재직하며 회사의 실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

내실 경영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중점을 두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전까지 동서에서 경영지원을 총괄하고 구매, 수출, 제조 부문을 중점적으로 이끌어왔다.

윤세철에게는 ‘안정적인 실무 총괄’과 함께 ‘경영 승계 가교’라는 두 가지 역할이 맡겨졌다.

특히 경영 승계의 조력자로서 역할을 맡기는 등 오너가의 신뢰를 받고 있다.

오너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서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완충 역할을 수행하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김종희 공동대표와 시너지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대외적 신뢰도를 높일 적임자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건사고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 동서 본사 전경 <동서>

△동서유지, 매출 늘리고도 내부거래 의존도에 수익성 나빠져
커피 크리머 ‘프리마’를 생산하는 동서유지가 2025년 동서식품과의 거래로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원가 부담을 지며 수익성이 되려 악화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서유지는 2025년 연간 매출액 1736억 원으로 전년비 5.1% 성장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8% 줄었고 순이익도 13% 쪼그라든 156억 원을 내는 데 그쳤다.

동서유지는 동서와 해외 식품 기업 몬델리즈(Mondelez Trading Singapore Pte.Ltd)가 각각 지분 50%, 49%를 보유한 합작사로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식물성 유지와 정제 식용유 제조·판매 및 커피포장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동서유지의 매출 확대와 같은 외형 성장엔 동서식품의 기여도가 매우 높다.

동서유지는 동서식품이 판매하는 ‘프리마’를 생산하고, ‘맥심’ 브랜드 커피믹스 포장을 전담한다.

동서유지의 2025년 기준 그룹 계열사(동서·동서식품·미가방유한회사)와의 내부거래 규모는 1705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98%에 달하고 이 중 동서식품과의 거래 규모는 1335억 원으로 전체의 80%에 육박한다.

동서식품에 대한 매출의존도는 해마다 높아져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매출 증가는 회사의 수익성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온전히 지면서 이익을 깎아먹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공정위 ‘커피믹스 가격 부당 인상 의혹’ 동서식품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 제품 가격 인상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서식품을 조사했다.

2026년 3월 공정위는 동서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고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공정위는 커피 믹스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인 동서식품이 커피 등 음료 가격 결정·유통 과정에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맥심·카누 가격 평균 7.7% 인상
동서식품이 2025년 5월30일부터 인스턴트 커피와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했다.

동서식품은 2025년 5월23일 “커피 원두를 비롯해 야자유 등 주요 원재료는 전량 수입하고 있어 환율로 인한 부담이 가중됐다”며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로 높은 원재료 가격 수준이 지속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과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올랐다. 맥심 티오피와 맥스웰하우스 RTD(Ready To Drink) 등 커피 음료는 평균 4.4% 인상됐다.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은 2024년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당시 동서식품은 맥심과 카누 등 제품 출고 가격을 평균 8.9% 올렸다.

△세븐일레븐·이마트24서 동서식품 ‘T.O.P’ 발주 중단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가 2025년 2월 동서식품 대표 RTD(Ready To Drink) 커피 제품 ‘맥심 티오피(T.O.P)’의 발주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년 2월 이마트24는 가맹점주들에게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상품은 잔여 재고 소진 후 추가발주 없이 운영을 종료한다”고 전달했다.

세븐일레븐 역시 각 점포에서 취급하는 ‘맥심 티오피’ 제품의 가짓수를 줄였다.

세븐일레븐은 언론에 “타사 대비 냉장 MD 상품이 20~30% 많다는 집계가 있어 취급 제품의 수를 줄이는 등 상품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맥심 티오피’ 컵커피 제품 발주를 중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채널의 판매비중이 절반가량임을 감안하면 이는 동서식품 매출에 타격이 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커피 ‘칸타타’와의 점유율 경쟁에서 상당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동서 노동조합 설립
2024년 11월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동서지회가 설립됐다.

해당노조는 그간 제기된 여러 사내 문제 해결과 근로 조건 개선을 목표로 세워졌다.

노조설립은 회사가 2024년 사업장 내 안전사고 대비책으로 CCTV 100여 대를 추가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것이 발단이 됐다.

노조에 따르면 회사가 이를 통해 불량률을 살피겠다는 언급을 했다. 이들은 회사가 이를 빌미로 노동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또 직원과 간부간 자별대우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생일 축하금의 경우만 해도 직원은 1만 원, 관리자는 30만 원으로 차이가 컸다.

재고가 쌓이면 일방적으로 연차사용을 강요당했다고도 주장했다.

포장사업에서 불가피하게 유해화학물질을 다루고 있음에도 회사가 환경측정 결과를 노동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도 했다.

이들은 “회사가 매년 성장하고 있는 반면, 우리 근로자들은 밀실 정책과 수직적이고 경직된 사내 문화에 분노하면서도 침묵해 왔다”고 밝혔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부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2015년 12월8일 사회복지기금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기탁하고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06년 동서 물자사업부문 상무로 재직했다.

2008년 동서 경영지원부문 상무를 맡았다.

2010년 동서 경영지원부문 총괄 전무로 승진했다.

2014년 동서 경영지원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 동서 구매·수출·제조 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2025년 3월 동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학력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핀란드 헬싱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25년 윤세철을 포함 등기이사 3명에게 총 12억8955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1인당 평균보수액은 4억2985만 원이다.

윤세철은 2025년 12월31일 기준 동서 주식 2만7408주를 들고 있다. 이 주식은 2026년 4월8일 종가(2만6550원) 기준 7억2768만 원의 가치를 지닌다.

어록
[Who Is ?] 윤세철 동서 대표이사 사장

윤세철 동서 전무(가운데)가 2013년 5월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 기념행사에서
회사를 대표해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서식품>

“1975년에 설립된 주식회사 동서는 정도경영(正道經營)과 합리추구(合理追求)를 기업이념으로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고 사회에 공헌하는 미래가치를 창출해 왔다. 포장제품 제조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 주식회사 동서는 식자재 유통업, 해외 영업, 구매대행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향상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식회사 동서는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을 추구하여 건전한 재무구조와 경영의 투명성을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식회사 동서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진취적이고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한층 더 향상시켜 주주 및 고객 여러분과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다.” (동서 홈페이지 CEO 인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