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은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따라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낸 케미칼사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1967년 1월14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화를 거쳐 한화케미칼의 기획조정팀과 타이탄TFT에서 일했다.

한화토탈로 이동해 기획과 물류 담당 상무, 수지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한화케미칼로 복귀해 PO사업부장을 맡았다.

한화솔루션의 케미칼부문 PVC사업부장을 거쳐 2023년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4년부터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8월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장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들어서고 있다. <산업통상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와 기습 논란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시장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26일 이사회를 열고 2조4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태양과 혁신 기술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글로벌 태양광 및 화학 산업의 업황 둔화로 신용등급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재무부담 및 기업가치에 대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유상증자 발표 시점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3월24일 주주총회가 열린 지 이틀 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발표 당일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시장의 충격을 반영했다.

남정운은 주주총회에서 경영 현황을 직접 설명했지만 증자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한화솔루션의 소액주주들은 경영진의 소통 부재를 비판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한화솔루션 최고경영진은 유상증자 이후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내보였다.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전략과 케미칼, 큐셀 부문 대표이사가 모두 동참해 모두 42억 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남정운은 케미칼 부문 대표로서 약 6억 원 규모로 1만6천 주를 매입했다.

남정운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천 NCC 구조조정 본격화
한화솔루션은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회사의 생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천 NCC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산업은행은 2026년 3월말 여천NCC와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사 채권단을 소집해 사업재편계획 및 자율협의회 구성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여천NCC의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앞서 1주 전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사전심사가 제출된 데 따른 후속조치였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롯데케미칼 등은 앞서 2026년 3월20일 여천 NCC 2·3공장 문을 닫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통합해 법인을 세우는 구조조정안을 제출했다.

공정위는 “석유화학 기업결합 건의 신속하고 면밀한 심사를 위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기업결합이 석유화학산업의 전체 가치사슬과 인접시장 및 중소기업 등 거래 상대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감안해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석유화학업계는 중국발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NCC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의 통폐합 관련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했다.

△이란 사태 따른 여천NCC ‘불가항력’ 선언
여천NCC는 2026년 이란 사태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여천NCC는 2026년 3월 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고객사들에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중동 전쟁 여파로 불가항력을 공식 선언한 것은 처음이었다. 여천NCC는 정유 과정에서 나오는 납사를 원재료로 하는데 중동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불가항력 선언 직후 여천NCC는 여수공장의 가동률을 80%대에서 60%대까지 낮췄다.

여천NCC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롯데케미칼과 LG화학 등 다른 주요 화학사도 불가항력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을 고객사에 통지했다.

정부와 정치권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데다 석유화학업계가 공급과잉 대응을 위한 구조조정 단계에 놓여 있었던 만큼 대책 등을 마련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주요 인사는 2026년 4월1일 여수 국가 산단을 찾아 여천NCC의 가동률 하락을 두고 ‘산업의 동맥이 막히는 신호’라며 경계했다.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여천NCC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9개 분기 연속 적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025년 4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2025년 4분기 102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3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가 지속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케미칼 부문의 영업손실은 2491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도(1213억 원)의 두 배 수준으로 커졌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케미칼 부문이 다른 국내 석화기업처럼 상당한 부침을 겪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정기보수 등의 영향도 해당 분기에 반영된 만큼 2026년 1분기에는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남정운은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주요 제품의 공급과잉 심화에 따라 적자폭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까지는 재무구조 정상화와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이끌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한화솔루션은 주총 이후 2조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태양광 부문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케미칼 부문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차원의 결정이었다.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실적 <비즈니스포스트>

△예년보다 빠른 인사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사장에 선임
한화그룹은 2024년 예년보다 빠른 인사를 통해 남정운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사장에 내정했다.

한화솔루션은 2024년 7월 케미칼 부문 사장에 남정운 여천NCC 대표이사를, 큐셀 부문에는 홍정권 전략실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남정운은 1967년생으로 한화그룹 내 주요 화학사를 거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화솔루션은 “(남정운은)여천NCC 공동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및 한화토탈에서 사업부장을 역임해 화학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전략 방향 제시 및 종합적이고 면밀한 사업 전략 수립을 기대하고 있다”고 대표이사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남정운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과 업무추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에서는 당시 한화솔루션의 위기감이 반영돼 조기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른 여름 휴가철에 인사가 단행됐다.

한화솔루션은 인사 발표 시점인 7월을 기준으로 2024년 2분기까지 큐셀부문은 2분기, 케미칼 부문은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

남정운은 2024년 9월 주주총회를 통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거쳐
남정운은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발탁돼 1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한화그룹이 DL그룹과 합작해 출범한 여천NCC 대표를 교체한 것은 9년 만이었다.

남정운은 2023년 10월 한화솔루션 부사장 시절에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지분 5대 5로 투자한 합작사로 대표이사는 두 기업에서 추천한 2인이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남정운의 전임인 최금암 대표는 2014년 11월 선임된 후 9년간 자리를 지켰다. 최금암 대표 시절 DL그룹은 3명을 대표로 보냈다.

남정운이 여천NCC 공동대표에 선임된 시점에 회사가 더 이상 기존의 리더십 만으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따른 여파에 여천NCC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남정운은 여천NCC 대표로 있으면서 노사관계 안정과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등에 공을 들였다.

다만 남정운이 여천NCC 공동대표로 있던 2023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년간 수익성은 나아지지 않았다.

2023년 238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여천NCC는 2024년 영업손실액이 1503억원으로 885억 원 가량 줄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023년 2402억 원에서 2024년 2360억 원으로 개선되지 못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4일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남정운은 한화솔루션의 뿌리로 여겨지는 케미칼 부문의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케미칼 부문은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라 2025년 4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내는 등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026년 3월에는 이란 사태로 공급망 불안이 더해지면서 한화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화학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몰렸다.

남정운이 맞닥뜨린 가장 큰 과제는 유상증자로 유입된 자금을 토대로 악화된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해 실적 반등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

정부 주도 아래 국내 석화기업의 구조조정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천NCC의 구조조정의 연착륙을 이끌어 내야할 필요성도 높다.

남정운은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 1년간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있었다.

이같은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의 회복을 위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주주에 대한 설득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2026년 3월 발표된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는 재무적으로는 긍정적 디딤돌이 될 수 있지만 공교로운 시점 탓에 주주 반발을 맞부딛혔다.

◆ 평가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12월 제6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화성사업부 PSR/가소제영업팀 노길현 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솔루션>

남정운은 한화그룹의 화학 분야를 두루 경험한 화학 전문가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PVC 사업부장과 한화케미칼 PO사업부장,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 등으로 일했다.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과 DL그룹의 합작사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도 거쳤다.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남정운을 새 대표로 추천하며 ‘화학 공정 전반에 대한 독보적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평가했다.

또한 “한화솔루션이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생산 효율성 극대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도 평했다.

2024년 7월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시절 케미칼 부문 사장에 낙점됐다.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사건사고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0월29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

△중소기업 기술 탈취 의혹
한화솔루션은 2025년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CGI는 과거 한화솔루션이 인수를 제안했는데 실사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인수 협상은 결렬됐고 한화솔루션이 CGI의 기술을 가져간 뒤 해당 시장에 진출했다는 것이 CGI의 주장의 요지다.

경찰 수사까지 이어졌고 2025년 10월에는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남정운은 직접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남정운은 해당 기술은 과거부터 자사가 축적해온 자체 연구 데이터의 결과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인수 의향이 실제로 있었고 실사 과정에서 요구한 자료도 통상적 수준에 그쳤다고 해명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26년 1월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화학산업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학산업협회>

2011년 한화 경영기획실 경영전략팀에서 일했다.

2013년 한화케미칼 기획조정팀 상무보로 승진했다.

2014년 한화케미칼 Titan TFT 상무보로 이동했다.

2015년 한화토탈 기획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2015년 한화토탈 물류담당 상무로 근무했다.

2016년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으로 임명됐다.

2018년 한화케미칼 PO사업부 상무로 복귀했다.

2019년 한화케미칼 PO사업부장(전무)으로 승진했다.

2020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PVC사업부장을 맡았다.

2021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9월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4년 7월 여천NCC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았다.

2024년 9월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91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남정운은 한화솔루션에서 2025년 연간 보수로 5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3800만 원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2025년에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제도로 한화솔루션 주식 7만6710주를 부여받았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은 2020년 도입한 제도로 지급 이후 10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지급분의 50%는 회사 주식으로, 50%는 주가에 연동한 현금으로 지급한다.

남정운은 지급시점인 2030년 1월과 2035년 2월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된다.

이밖에도 2026년 4월3일 기준 한화솔루션 주식 6596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4월3일 종가(3만9300원) 기준 평가액은 2억5900만 원 가량이다.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던진 만큼 보유주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솔루션이 2026년 3월말 남정운이 다른 최고 경영진처럼 자사주를 사들일 것으로 예고했다.

매입 계획 규모는 1만6천 주다.

남정운은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EMBA 과정을 마쳤다.

어록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2025년 1월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업통상부>

“이번 유증을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26/03, 한화솔루션 2조4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이후 자사주를 사들이며)

“중대재해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며, 조직의 리더가 책임을 다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각 사업장의 리더들이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 (2026/01/29, 여수공장에서 열린 리더 안전 포럼에서)

“한화솔루션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성과 창출은 물론, 사회적 책임 역시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인 ‘솔라 허브’ 구축과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을 통하여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 전체의 온실 가스 저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25/06, 한화솔루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신규 반도전 생산 시설 가동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부가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부가 소재를 기반으로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다.” (2024/09, 초고압케이블용 반도전 증설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