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PC삼립이 충남 서천공장이 국제 수준 관리 체계를 인정 받았다.
SPC삼립은 12일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추어 2025년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SPC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모두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해외 구매담당자와 글로벌 유통 채널의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으며 신규 글로벌 B2B(기업 사이 거래)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SPC삼립은 설명했다.
SPC삼립은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K푸드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SPC삼립은 12일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SPC삼립 서천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약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및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추어 2025년 8월 도입한 식품안전관리 제도다. 기존 해썹의 제조 공정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SPC삼립의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서천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모두 11개 유형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유형은 국내 최초 획득 사례다.
구체적으로는 △햄 △프레스햄 △소시지 △발효소시지 △양념육 △베이컨 △건조저장육 등 축산물 식육가공품 7개 유형과 △식육함유가공품 △두류가공품 △어육소시지 등 식품 3개 유형에서 국내 1호 인증을 확보했다. 분쇄가공육제품(축산물 식육가공품)도 국내 두 번째로 인증을 통과했다.
이번 인증으로 해외 구매담당자와 글로벌 유통 채널의 안전 기준에 준하는 관리 역량을 공인받게 됐으며 신규 글로벌 B2B(기업 사이 거래) 공급망 확보와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SPC삼립은 설명했다.
SPC삼립은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K푸드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안전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유통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