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장철혁·탁영준·최정민, 미국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뽑혀

▲ (왼쪽부터) 장철혁·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와 최정민 CGO(최고글로벌책임자)가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 SM엔터테인먼트 >

[비즈니스포스트] 장철혁·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와 최정민 CGO(최고글로벌책임자)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9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빌보드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를 발표했다.

탁영준 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철혁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최정민 CGO는 해외 시장에서 아티스트 및 기업의 브랜딩과 비즈니스 담당자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는 빌보드가 매해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음악 시장을 선도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둔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명단이다.

빌보드는 “아티스트와 음악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국경을 넘나드는 시대, 빌보드는 글로벌 음악 산업의 성공을 이끄는 최고의 경영진들을 ‘2026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로 선정해 조명한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