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핵심 협력사 30곳을 새로 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GS건설은 ‘2026년 동방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GS건설 핵심 협력사 30곳 새로 선정, 동반성장 협력 강화

▲ GS건설이 핵심 협력사 30곳을 새로 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허윤홍 대표가 지난해 열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에서 발언하고 있다. < GS건설 >


동반성장 프로그램에는 핵심 협력사 30곳을 정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이 포함된다.

GS건설은 특히 올해부터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한다.

3월과 5월 두 번에 걸쳐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우수협력사 30곳과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각 협력사의 안전과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GS건설은 하반기에는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를 연다.

행사에는 올해 새로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협력사 80곳 대표가 참석해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한다.

GS건설 관계자는 “핵심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는 이번 파트너십 시행으로 협력사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