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주방 정리 제품을 선보인다. 

자주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25일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고 관련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 자주, 공간 활용성 높인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 출시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자주에 따르면 이번 ‘모듈형 주방 정리’ 시리즈는 세척과 건조, 보관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동선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모든 제품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다용도 주방 정리 신제품 11종도 출시했다. 

‘와이어 바스켓’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식기건조대다. ‘실리콘 건조 매트’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 후 건조 동선을 줄일 수 있다고 자주는 설명했다. 실리콘 건조 매트는 2가지 크기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접시꽂이’는 접시뿐 아니라 도마와 쟁반, 도서 정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걸어 쓰는 형태의 제품과 보조 선반 제품군도 확대했다. 상부장이나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도마·행주·조리도구 걸이’와 공간을 2단으로 나눠 쓸 수 있는 ‘길이 조절 선반’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물빠짐 수세미 랙’, ‘수저꽂이’, ‘쿠킹툴 꽂이’, ‘다용도 식기 꽂이’, ‘칼·가위·도마 꽂이’, ‘도마꽂이’ 등 기존 제품도 구조와 기능을 개선해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주방이 수납, 정리 기능을 넘어 공간 활용과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구조적 활용도를 높여 주방용품 시리즈를 강화해 나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