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바이오로직스가 백신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1115억 원을 투입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시설 투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 백신 생산 확대 위해 춘천 2공장에 1115억 투자 결정

▲ 유바이오로직스(사진)이 2일 이사회를 열고 백신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신규시설 투자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규모는 1115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별도기준 자기자본의 84.45%다.

신규 설비는 유바이오로직스가 2024년 4월 설립한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2공장에 들어간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상업화 계획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투자금은 회사 보유자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나 필요하면 차입 등도 추가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