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구간에 들어설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 28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6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호윤 연구원은 "현재 게임주 가운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이라며 "2026년부터는 아이온2의 흥행을 기반으로 실적의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온2'가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매출 하향 안정화 그래프가 예상보다 훨씬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리니지 클래식을 비롯한 신작이 출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일 '리니지 클래식'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정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출시 계획 공개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며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자기잠식 가능성, 수동플레이로 예상보다 이용자 수 규모가 작을 가능성 등은 있지만 시장에 안착할 경우 2분기부터 실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신작 3종, 스핀오프 게임 추가 2종, 기존 라인업의 글로벌 출시 등을 앞두고 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일부 매출의 인식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고 신작 마케팅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9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0.4% 늘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것이다.
그는 "아이온2의 매출이 반영되지만 일부 매출 인식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며 "영업비용은 아이온2의 출시 등으로 마케팅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희경 기자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 28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 7일 한국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로 28만 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
6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2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호윤 연구원은 "현재 게임주 가운데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종목"이라며 "2026년부터는 아이온2의 흥행을 기반으로 실적의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아이온2'가 출시 50여일 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매출 하향 안정화 그래프가 예상보다 훨씬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리니지 클래식을 비롯한 신작이 출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일 '리니지 클래식'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정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출시 계획 공개 이후 이용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며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자기잠식 가능성, 수동플레이로 예상보다 이용자 수 규모가 작을 가능성 등은 있지만 시장에 안착할 경우 2분기부터 실적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신작 3종, 스핀오프 게임 추가 2종, 기존 라인업의 글로벌 출시 등을 앞두고 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일부 매출의 인식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고 신작 마케팅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9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0.4% 늘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것이다.
그는 "아이온2의 매출이 반영되지만 일부 매출 인식이 다음 분기로 이연됐다"며 "영업비용은 아이온2의 출시 등으로 마케팅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