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자동차 관세 인하 '절반의 성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일본과 경쟁 해법 선택의 시간
● 관세 타결 1등공신 'K조선 1500억 달러 투자펀드', 미국 천문학적 조선시장 선점 기회 만든다
● 꿈쩍 않는 파월에 미국 연말까지 금리동결 전망도, 이창용 금리인하 시계도 '안갯속'
● 관세협상 '큰 고비' 넘은 이재명 정부, 국내투자 감소와 안보패키지 해결 과제로
● GS건설 대표 2년차 허윤홍 전열정비 마무리, 풍부한 수주곳간으로 실적 안정 힘받아
●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연관성 부정, 극우 성향 연구진 앞세워 '눈 가리기' 

● '일본보다 늦게' 전략 통했다, 15%에 대미투자 '자물쇠' 채우고 농산물 지켜
● '백기투항' SPC 허영인, 8시간 초과 야근 폐지해도 저수익성·저임금 문제 '첩첩산중'
● '관세 리스크 해소' 증권가 리서치센터 진단, "조선 새 궤도로, 방산 추가 동력"
● CJ온스타일 지분투자 미다스가 아닌 마이너스, 에이피알 투자만 '홀로' 빛났다
● 한국 미국산 LNG 수입 확대 '빈 수레' 그치나, 생산과 공급 능력에 한계 부각
● '중국 벽 높다' 대웅제약 나보타 허가 신청 자진취하, 박성수 1품1조 전략 차질 빚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 반도체 관세 '최혜국 대우'에 안도, 미 빅테크와 반도체 협력 더 강해진다
● 품목관세 50% 유지에 철강 업계 '쇼크', "미국 수출 사실상 포기" 현지 설비투자 속도
● [4대금융 CFO 4인4색] 함영주 연임 숨은 공신 하나금융 박종무, 주주환원 확대 '이상무'
● [현장]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특허 분쟁 영향 없다, 글로벌 1위 주사제 플랫폼으로 도약"
● '티니핑'이 부러운 '아기상어',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SAMG엔터 모델로 '기업가치 올리기'
● SK스퀘어 다시 기로에, 한명진 11번가 향한 콜옵션 압박 어떻게 대응하나
● 애경산업 인수 3파전 압축, 태광산업 자금력·장기비전 앞세워 '맨 앞자리'에
● 한화생명 국내 보험사 첫 미국 증권사 인수, 김동원 해외사업 확장 탄력 붙어
● 대우건설 시공능력평가 '3강 구도' 사수, 김보현 내실경영 첫해 한숨 돌려
● 인천공항공사 면세점과 임대료 갈등 격화, 공항 활기에도 실적 불확실성 커져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이통 3사 가입자 점유율 격차 큰 폭 축소, 단통법 폐지로 흐름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