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제철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제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8800원보다 8.51%(3300원)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제철 주가는 장중 4만3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제철의 기존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양산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현대제철은 세계 처음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고 이달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생산 차종에 탄소저감강판을 일부 적용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탄소저감 철강재가 글로벌 주요 인공지능(AI)업체들의 데이터센터에 활용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27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제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3만8800원보다 8.51%(3300원)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7일 오전 현대제철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현대제철 주가는 장중 4만3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제철의 기존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양산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6일 현대제철은 세계 처음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고 이달부터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생산 차종에 탄소저감강판을 일부 적용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탄소저감 철강재가 글로벌 주요 인공지능(AI)업체들의 데이터센터에 활용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