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2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70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수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약품>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가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30여 년 동안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했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기업 동화약품은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한국 의약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