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일부 제품 가격을 내린다.

뚜레쥬르는 3월12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모두 17종 제품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빵·케이크 17종 가격 평균 8.2% 인하, "물가 안정 기여"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 < CJ푸드빌 >


'단팥빵'과 '마구마구 밤식빵', '생생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개당 100~1100원 내려간다.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도 1만 원 인하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여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며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