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가스공사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 원을 냈다고 26일 공시했다. 순이익 13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가스공사 작년 영업이익 2.1조로 30% 감소, 매출은 7% 줄어

▲ 한국가스공사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조7273억 원, 영업이익 2조1012억 원을 냈다고 순이익 13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30.0% 줄었다. 순이익은 88.5% 급감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8조9924억 원, 영업이익 4736억 원, 순손실 4068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9%, 59,7% 감소했으며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가스공사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라며 “일부는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