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일 호주 질롱시 H-AC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에서 AS9 자주포 3문 출하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 자주포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
올해 안에 첫 호주산 AS10 탄약운반차도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다. 회사는 호주 육군에 AS9 30문과 AS10 15대를 공급한다.
회사는 호주 현지 공장 가동을 발판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산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공장을 호주뿐 아니라 주요 동맹국의 생산 거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오커스(미국·호주·영국 안보협의체)와 파이브 아이즈(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정보동맹)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생산기지에서 만든 자주포의 첫 출하는 K-방산 수출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호주 현지 공장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생산 기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AS9은 글로벌 자주포 시장에서 점유율 50%가 넘는 K9 자주포의 호주 맞춤형 개조 모델이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 첫 AS9 자주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올해 안에 첫 호주산 AS10 탄약운반차도 현지 공장에서 출하한다. 회사는 호주 육군에 AS9 30문과 AS10 15대를 공급한다.
회사는 호주 현지 공장 가동을 발판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방산 수요에 본격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공장을 호주뿐 아니라 주요 동맹국의 생산 거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오커스(미국·호주·영국 안보협의체)와 파이브 아이즈(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정보동맹) 시장 공략도 가속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생산기지에서 만든 자주포의 첫 출하는 K-방산 수출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호주 현지 공장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생산 기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