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995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에 따라 현재 수준에서 장기간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11시58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3% 하락한 9995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9995만 원대 하락, 거래량 감소로 장기간 횡보세 전망

▲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수준에서 장기간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솔라나(-0.32%), 엑스알피(-0.43%), 트론(-0.47%), 비트코인캐시(-0.48%), 도지코인(-0.69%), 에이다(-0.73%)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0.1%), 테더(0.07%), 유에스디코인(0.07%)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화폐와 핀테크 전문가들은 당분간 비트코인 시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투기적 거래가 해소되며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트코인 시세는 현재 수준에서 장기간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