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2일 오전 9시56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2만6500원보다 11.48%(2만6천 원)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자본 규모와 이익 체력에 대한 재평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임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자본의 복리효과 최선두주자”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한국금융지주에 높은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R)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지주와 증권의 자본조달을 확대하며 유동성 장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조3427억 원, 순이익은 2조135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79.9% 증가한 것으로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 원을 넘어섰다. 김민정 기자
12일 오전 9시56분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2만6500원보다 11.48%(2만6천 원) 오른 2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2일 오전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25만7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자본 규모와 이익 체력에 대한 재평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임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자본의 복리효과 최선두주자”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한국금융지주에 높은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R)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날 "지주와 증권의 자본조달을 확대하며 유동성 장세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조3427억 원, 순이익은 2조135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79.9% 증가한 것으로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2조 원을 넘어섰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