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52.27포인트) 오른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3%( 23.01포인트) 내린 6941.8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9%(136.20포인트) 떨어진 2만3102.47로 마쳤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엇갈렸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 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0.4%)에 미치지 못했다.
국내총생산(GDP) 개인소비지출(PCE) 계산에 사용되는 핵심 소매 판매도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미국 최대 소비 시즌인 연말 소비 부진은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는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졌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은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며 "11일에는 비농업고용지표가, 13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알파벳(-1.77%) 메타(-0.96%) 아마존(-0.87%) 엔비디아(-0.76%) 애플(-0.34%) 마이크로소프트(-0.08%)는 하락했다.
테슬라(1.89%)는 홀로 상승했다. 김민정 기자
10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52.27포인트) 오른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10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가 엇갈리면서 혼조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3%( 23.01포인트) 내린 6941.8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9%(136.20포인트) 떨어진 2만3102.47로 마쳤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엇갈렸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율 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0.4%)에 미치지 못했다.
국내총생산(GDP) 개인소비지출(PCE) 계산에 사용되는 핵심 소매 판매도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미국 최대 소비 시즌인 연말 소비 부진은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는 동시에,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졌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은 경제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며 "11일에는 비농업고용지표가, 13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알파벳(-1.77%) 메타(-0.96%) 아마존(-0.87%) 엔비디아(-0.76%) 애플(-0.34%) 마이크로소프트(-0.08%)는 하락했다.
테슬라(1.89%)는 홀로 상승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