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을 받았다.
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를 수리하고 수리증을 교부했다.
이는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뒤 약 1년6개월 만에 이뤄졌다.
원화 가상자산거래소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가 수리된 건 이번이 2번째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2025년 12월 업비트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를 수리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마친 곳들은 2024년 말에 갱신 신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심사가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갱신 신고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심사 과정 발견된 특금법 위반 사항과 관련해 과태료 등 처분이 정해지고 심사가 마무리되면 갱신 신고서가 수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비트는 특금법 위반 관련 2025년 11월 과태료 처분을 받은 뒤 2025년 12월 면허 갱신 신고서가 수리됐다. 코빗은 2025년 12월 말 과태료 처분을 받고 올해 1월 납부를 완료했다. 김지영 기자
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를 수리하고 수리증을 교부했다.
▲ 6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을 승인받았다.
이는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뒤 약 1년6개월 만에 이뤄졌다.
원화 가상자산거래소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가 수리된 건 이번이 2번째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2025년 12월 업비트가 제출한 갱신 신고서를 수리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까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마친 곳들은 2024년 말에 갱신 신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심사가 늦어지면서 지금까지 갱신 신고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심사 과정 발견된 특금법 위반 사항과 관련해 과태료 등 처분이 정해지고 심사가 마무리되면 갱신 신고서가 수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비트는 특금법 위반 관련 2025년 11월 과태료 처분을 받은 뒤 2025년 12월 면허 갱신 신고서가 수리됐다. 코빗은 2025년 12월 말 과태료 처분을 받고 올해 1월 납부를 완료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