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울산과 경북 지역의 핵심 소부장(소재ᐧ부품ᐧ장비) 기업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이 22조 원 규모의 ‘AX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 뒤 황 행장이 비수도권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X 특별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금융을 제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중소ᐧ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황 행장은 울산의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기업 한중엔시에스를 방문했다.
황 행장은 현장 방문에서 비수도권 지역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소재 기업들과 AX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행장은 “인공지능 같은 미래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ᐧ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환율 걱정 없이 원활하게 외화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울산과 경북 지역의 핵심 소부장(소재ᐧ부품ᐧ장비) 기업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4일 울산 북구 덕산하이메탈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22조 원 규모의 ‘AX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 뒤 황 행장이 비수도권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X 특별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금융을 제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중소ᐧ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황 행장은 울산의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기업 한중엔시에스를 방문했다.
황 행장은 현장 방문에서 비수도권 지역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소재 기업들과 AX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행장은 “인공지능 같은 미래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ᐧ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환율 걱정 없이 원활하게 외화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