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5년 고성장 기조를 2026년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에이피알 주가는 2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6년 경영목표(가이던스)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률 25%를 제시했다"며 "2026년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차례대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76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228% 늘어났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2~3개의 대형 리테일 채널의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제품 종류(SKU)는 기존 10개 수준에서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에서 올해 매출 1천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유럽 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피알은 3월을 전후로 아마존 플랫폼에서 제품 판매를 본격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2025년 매출 1888억 원을 기록했는데 2026년에는 1천억 원 안팎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현재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EBD) 신제품 2종이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5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높은 기저 효과로 성장률 둔화를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한다"며 "다만 아직은 성장률보다 회사의 이익 체력 강화와 지역 다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 52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42%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2025년 고성장 기조를 2026년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전망됐다.
▲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에이피알>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에이피알 주가는 2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6년 경영목표(가이던스)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률 25%를 제시했다"며 "2026년에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차례대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76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228% 늘어났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2~3개의 대형 리테일 채널의 추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제품 종류(SKU)는 기존 10개 수준에서 20개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에서 올해 매출 1천억 원을 내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유럽 시장 진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피알은 3월을 전후로 아마존 플랫폼에서 제품 판매를 본격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2025년 매출 1888억 원을 기록했는데 2026년에는 1천억 원 안팎의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현재 에너지 기반 미용기기(EBD) 신제품 2종이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2025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높은 기저 효과로 성장률 둔화를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한다"며 "다만 아직은 성장률보다 회사의 이익 체력 강화와 지역 다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 52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42%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