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300톤 규모의 갈비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11일까지 '갈비대전'을 열고 LA갈비, 양념갈비, 찜갈비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 '갈비대전' 개최, LA갈비·양념갈비 포함 300톤 규모 물량 준비

▲ 이마트가 갈비대전을 열고 300톤 규모의 갈비를 할인 판매한다.


한돈 LA식 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와 양념 LA식 갈비는 각각 1만5386원과 2만5980원에 선보인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 원 할인된 5만9800원에 판매한다. 미국산 냉장 칼집 갈비살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자유 방목으로 자란 소를 사용했다. 

뼈있는 닭갈비 구이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1만3986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냉장 프렌치랙과 숄더랙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관련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마트앱 응모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2인 여행권을 비롯해 생활가전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e머니 행사상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e머니 5천 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e머니는 이마트와 노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임승현 이마트 수입축산 팀장은 "총 300톤 규모 역대급 물량을 확보해 고객이 체감 가능한 가격으로 크게 낮췄다"며 "LA 여행권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고물가 시대에서도 집에서도 부담 없이 갈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