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제 2금융권으로 넓혔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이번 조치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 보험사, 캐피탈사 등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조회, 실행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대환 대상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꼽았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5년 3분기 기준 0.62%로 낮은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 한도도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전문직이나 고신용 개인사업자다. 사업 용도를 증빙하면 보다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이자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포용 금융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대상을 확대해 개인사업자의 대출 부담을 낮춘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이번 조치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 보험사, 캐피탈사 등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조회, 실행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대환 대상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꼽았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5년 3분기 기준 0.62%로 낮은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 한도도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전문직이나 고신용 개인사업자다. 사업 용도를 증빙하면 보다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이자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포용 금융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