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예비인수자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진행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 회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한 뒤 3사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 자산, 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예비인수자에게는 약 5주 동안의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예금보험공사는 3월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하고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이 보유한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해보험사고 이전되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해보험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 회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한 뒤 3사 모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 3곳을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가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 자산, 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예비인수자에게는 약 5주 동안의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예금보험공사는 3월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하고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이 보유한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해보험사고 이전되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해보험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