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12~16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TIGER 코리아원자력은 iSelect 코리아원자력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현대건설(28.87%) 두산에너빌리티(23.18%) 한전기술(11.64%) DL이앤씨(6.74%) 한전KPS(6.54%)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원자력TOP10’(17.87%)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원자력SMR’(17.52%)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원자력SMR’(17.28%)도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내 원전주는 미국 기업 메타의 대규모 원자력발전 계약, 아랍에미리트와 원자력발전분야 협력 확대 소식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는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확보를 위해 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 등 에너지기업과 2035년까지 6.6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공급 계약을 맺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 아랍에미리트 행정청장과 만나 원전을 비롯해 첨단기술, 방산 등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3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를 각각 선보였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를 상장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