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디지털혁신부문장(오른쪽 4번째)과 노영찬 우리금융지주 부장(왼쪽)이 15일 우리금융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
우리금융은 15일 서울 강남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우리금융의 프로그램이다.
발대식에는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장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옥 부사장은 "디노랩 서울 7기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겸비한 팀들로 구성됐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동반 성장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수에서는 인공지능(AI) 핀테크분야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분야 '모바휠', 리걸테크분야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분야 '에임스'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동양생명, ABL생명 등 대표 그룹사가 참여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