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일 크래프톤을 게임주 중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주가 5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2026년 이후 ‘배틀그라운드’라는 대작이 지속 성장하면서 가장 다작을 출시하는 게임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나증권은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 8005억 원, 영업이익 4052억 원을 각각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30.5%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이 중 배틀그라운드 PC부문 매출이 32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9.4% 늘 것으로 봤다. 모바일 매출도 4563억 원으로 13.4%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신작 ‘인조이’는 70만 장 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PC 스팀 기준으로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3월23일 8주년 이벤트로 폭발적인 접속을 이끌었으며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80만 명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3월 론도맵 출시로 유저 유입에 성공했다”고 지적했다.
올해에도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전반의 트래픽,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PC에 성장형 코스튬 컨텐더가 4월9일 추가되는데 신규 BM(비즈니스모델)인 만큼 초기 성과를 확인한 뒤 추정치 상향이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작 ‘인조이’는 초기 성과를 반영해 연간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150만 장에서 180만 장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출시되는 ‘서브노티카2’는 200만 장으로 추정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정희경 기자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1일 크래프톤을 게임주 중 최선호주로 꼽고 목표주가 50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1일 하나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한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제시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2026년 이후 ‘배틀그라운드’라는 대작이 지속 성장하면서 가장 다작을 출시하는 게임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올해 1분기 실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나증권은 연결기준으로 1분기 매출 8005억 원, 영업이익 4052억 원을 각각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30.5%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이 중 배틀그라운드 PC부문 매출이 32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9.4% 늘 것으로 봤다. 모바일 매출도 4563억 원으로 13.4%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신작 ‘인조이’는 70만 장 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PC 스팀 기준으로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3월23일 8주년 이벤트로 폭발적인 접속을 이끌었으며 일일 최고 동시접속자 80만 명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도 3월 론도맵 출시로 유저 유입에 성공했다”고 지적했다.
올해에도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 전반의 트래픽,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PC에 성장형 코스튬 컨텐더가 4월9일 추가되는데 신규 BM(비즈니스모델)인 만큼 초기 성과를 확인한 뒤 추정치 상향이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작 ‘인조이’는 초기 성과를 반영해 연간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150만 장에서 180만 장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출시되는 ‘서브노티카2’는 200만 장으로 추정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