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88%(4천 원) 오른 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6800원으로 4.35%(700원)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63%(1100원) 상승한 4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1750원으로 2.62%(30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1.17%(600원) 상승한 5만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6550원으로 0.31%(2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7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88%(4천 원) 오른 8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6800원으로 4.35%(700원) 상승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2.63%(1100원) 상승한 4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1750원으로 2.62%(30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1.17%(600원) 상승한 5만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6550원으로 0.31%(2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