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23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57%(800원) 내린 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하락 많아, 두산퓨얼셀 두산중공업 내리고 두산밥캣 올라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3800원으로 1.43%(200원) 빠졌다.

두산 주가는 1.29%(700원) 밀린 5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750원으로 0.46%(5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19%(950원) 오른 4만4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6580원으로 1.23%(8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