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3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3%(650원)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200원) 오른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74%(300원) 하락한 4만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42%(100원) 내린 2만37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와 한전KPS 주가도 전날과 같은 2만8850원, 2만9300원에 각각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3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3%(650원) 상승한 2만2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2%(200원) 오른 1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74%(300원) 하락한 4만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0.42%(100원) 내린 2만3750원에 장을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와 한전KPS 주가도 전날과 같은 2만8850원, 2만9300원에 각각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