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모두 올랐다.
24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4.64%(1천 원) 상승한 2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3.6%(600원) 높아진 1만7250원, 강원랜드 주가는 1.97%(450원) 오른 2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1%(500원) 상승한 2만9700원, 한전KPS 주가는 1.2%(350원) 높아진 2만9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2%(250원) 오른 4만4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2%(50원) 상승한 1만5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4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4.64%(1천 원) 상승한 2만2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3.6%(600원) 높아진 1만7250원, 강원랜드 주가는 1.97%(450원) 오른 2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1%(500원) 상승한 2만9700원, 한전KPS 주가는 1.2%(350원) 높아진 2만94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2%(250원) 오른 4만40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32%(50원) 상승한 1만555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