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차량을 장기대여하는 고객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내놨다.
쏘카는 13일 ‘쏘카 페어링’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장기대여 고객은 쏘카 페어링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대여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다.
쏘카 페어링은 쏘나타와 그랜저,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테슬라, 지프 레니게이드 등 모두 23종 차량에 적용된다.
쏘카는 쏘카 페어링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쏘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쏘카 페어링으로 차량을 이용한 사진을 올린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쏘카는 13일 ‘쏘카 페어링’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쏘카는 13일 ‘쏘카 페어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쏘카>
장기대여 고객은 쏘카 페어링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대여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다.
쏘카 페어링은 쏘나타와 그랜저,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테슬라, 지프 레니게이드 등 모두 23종 차량에 적용된다.
쏘카는 쏘카 페어링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쏘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쏘카 페어링으로 차량을 이용한 사진을 올린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