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오전 11시5분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7350원보다 26.22%(4550원)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APR1400 2기) 원전 시공 계약이 예상되는데다 팀코리아의 베트남 닌투언 제2원전 2기 수주 기대감까지 받고 있다.
이날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2천 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의 대미 투자에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포함됐다"며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에 원전사업이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단기적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401억원, 영업이익 115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 감소하지만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8일 오전 11시5분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7350원보다 26.22%(4550원)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대우건설>
원전사업 확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APR1400 2기) 원전 시공 계약이 예상되는데다 팀코리아의 베트남 닌투언 제2원전 2기 수주 기대감까지 받고 있다.
이날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2천 원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의 대미 투자에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포함됐다"며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에 원전사업이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단기적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9401억원, 영업이익 115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 감소하지만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