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주가가 공모가의 2배로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10시46분 코스닥시장에서  한패스 주식은 공모가 1만9천 원보다 125.53%(2만3850원) 4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패스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따블', 공모가보다 125% 올라

▲ 김경훈 한패스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가 2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거래소>


한패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솔루션, 모바일 월렛,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가 주력 사업이다.

한패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9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172.59대 1을 기록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