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면적 121.74㎡(공급면적 46평, 152㎡)가 54억8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면적 121.74㎡ 22층 매물은 지난 2월26일 54억8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전용 121.74㎡ 54.8억으로 신고가

▲ 대치 동부센트레빌. <동부건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9억4천만 원(11층)을 5억4천만 원 웃돌았다.

대치 동부센트레빌은 최고 높이 29층, 7개동, 805세대 규모 단지로 2005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동부건설이 대치주공고층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121.74㎡(46평, 152㎡)~161.47㎡(61평, 202㎡)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2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을 끼고 있고 대치동 8학군에 한복판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동부건설이 2000년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내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