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엔비디아와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5.34%(2만7천 원) 상승한 5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95%(2만 원) 높아진 52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54만4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자체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각 16일 엔비디아 연례 기술콘퍼런스 ‘GTC 2026’에서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소개하면서 “현대차, BYD, 닛산, 지리 등 4곳의 새로운 파트너와 해마다 자동차 1800만 대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엔비디아와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분야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자율주행분야 사업협력을 확대한다.
17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식은 전날보다 5.34%(2만7천 원) 상승한 53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95%(2만 원) 높아진 52만6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54만4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자체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아우르는 자율주행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각 16일 엔비디아 연례 기술콘퍼런스 ‘GTC 2026’에서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소개하면서 “현대차, BYD, 닛산, 지리 등 4곳의 새로운 파트너와 해마다 자동차 1800만 대를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